'서울대판 n번방' 터졌다…피해자만 최소 12명 '충격'
서울대 출신의 40대 남성 박모 씨가 후배 여학생들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 · 유포한 혐의로 구속됐다 피해자 수는 20여 명이며 , 그 중 12명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음란물을 유포했으며 , 피해 여성들은 직접 가해자를 찾아냈다. 초기 경찰 수사에서는 혐의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으나, 법원의 재정신청으로 사건이 재판에 넘겨졌고 , 결국 박 씨는 체포되었다. 경찰은 추가 공범 여부도 조사 중이다. 원문기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42993?cds=news_my '서울대판 n번방' 터졌다…피해자만 최소 12명 '충격'후배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남성이 경찰에 구속된 가운데, 가해자와 20..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