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장외투쟁은 헌정질서 위협" 내로납불 박제
장외투쟁 나선 자유한국당, “조국 사퇴” 외치다 결국 ‘황교안 띄우기’2019년 8월 24일 민중의 소리 자료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분열의 대통령, 증오의 대통령, 부채 대통령, 빈부격차 대통령, 실업 대통령, 기득권 대통령, 반(反)청년 대통령, 반 미래 대통령, 파괴의 대통령"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는 문재인이 국민 앞에 사죄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년 6월 4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블로그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