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장외투쟁은 헌정질서 위협" 내로납불 박제

2024. 6. 7. 08:33세상에 이슈

반응형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외투쟁 나선 자유한국당, “조국 사퇴” 외치다 결국 ‘황교안 띄우기’

2019년 8월 24일 민중의 소리 자료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분열의 대통령, 증오의 대통령, 부채 대통령, 빈부격차 대통령, 실업 대통령, 기득권 대통령, 반(反)청년 대통령, 반 미래 대통령, 파괴의 대통령"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는 문재인이 국민 앞에 사죄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년 6월 4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블로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