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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슈

"컵라면 드신다길래"…안유성 셰프, 소방관·군경 위해 공항서 또 봉사

by Maccrey 2025.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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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인 안유성 셰프가 이번에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을 수습하는 소방관, 군인, 경찰 등 관계자들을 위해 정성 어린 음식을 대접하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 셰프가 준비한 나주곰탕을 먹었다는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안유성 명장님이 점심시간에 곰탕을 직접 나눠주셨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 따뜻한 한 끼를 선사받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곰탕과 함께 제공된 도시락에는 제육볶음, 머리고기, 나물, 김치, 흰쌀밥 등 푸짐한 반찬이 담겨 있었으며, 퀄리티 높은 식사에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반찬이 메인 메뉴급이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안 셰프의 연이은 봉사 활동
안 셰프는 이번 봉사를 위해 대형 가마솥을 가져와 손수 곰탕을 끓였으며, 관계자들이 컵라면이나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현실을 듣고 식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는 참사 이튿날인 지난달 30일에도 무안공항에서 유가족들에게 김밥 200인분을, 새해 첫날에는 전복죽 1000인분과 떡갈비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도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안 셰프의 헌신적인 봉사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았으며, 그의 진심 어린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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