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일상, 국가가 지켜줄게요” 이재명 ‘기본사회’ 선언…주 4.5일·정년연장까지!
더 이상 혼자 살아가지 않아도 되는 사회우리는 모두 혼자 살아가지만, 누구도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아프면 쉬고, 늙어도 일할 수 있고, 돌봄이 필요하면 손 내밀 수 있는 사회.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말합니다.“기본적인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사회, 바로 기본사회입니다.” 2025년 대선을 앞두고,이재명 후보가 ‘기본사회위원회’ 설치를 선언했습니다.주 4.5일제, 정년 연장,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이어지는 소득보장과 돌봄정책…그는 묻습니다.“우리는 왜, 더 행복한 사회를 꿈꿀 수 없나요?”‘기본사회’란 무엇인가?■ 단순 복지 아닌, “삶 전체를 설계하는 국가”기본사회란 무엇일까요?이재명 후보는 이렇게 말합니다.“행복추구권과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단편적 복지가 아닌, 삶의 전주기적 설계..
2025.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