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근황 공개 후, 볼보 딜러 해고
지난 2004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 최근 수입차 판매 업체에서 근무 중인 사실이 밝혀지며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사건의 가해자 명단이 속속 공개되며, 이로 인한 사회적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사건 개요와 최근 폭로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은 2004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44명의 남학생들이 1년간 한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끔찍한 사건입니다.당시 가해자들은 고등학생 신분이었으며, 1986년~1988년생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가해자들 중 단 한 명도 처벌받지 않아 전과 기록이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는 최근 이 사건의 가해자들의 근황을 폭로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 채널은 사건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