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K-아이돌 팬문화 선보이는 문화예술플랫폼으로 전격 변신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6월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 홀에서 매월 열리는 정기 문화공연 중 하나인 '케이돌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25일 발표했습니다.이번 공연은 K-POP 스타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팬미팅 형식으로 기획되었으며, 올해 초에 데뷔한 보이그룹 '올아워즈'와 지난 달 컴백한 걸그룹 '하이키'가 참여하여 대표곡 공연과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올아워즈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하이키는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발가족을 위한 일기장 “나비일기장”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ccrey.navi_diary_release 구글플레..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