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발언! 아이돌에게 "AV 배우 데뷔해라"
최근 아이돌 그룹 시그니처의 멤버 지원이 일본 유명 AV 배우 오구라 유나와 함께한 댄스 챌린지 영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 시작되었습니다.이 채널에 출연한 오구라 유나가 시그니처 지원에게 몸매 칭찬과 함께 AV 배우 데뷔를 추천한 것입니다.논란의 중심, 오구라 유나의 발언오구라 유나는 지원의 첫인상에 대해 "몸매가 좋다. 데뷔해 달라"고 말하며 그녀의 일본에서의 인기를 예상했습니다.이에 MC 신규진은 "안된다. 지켜야 한다"고 만류했으나, 오구라 유나는 "제가 도와주겠다"고 재차 강조하며 지원을 AV 배우로 데뷔시키겠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탁재훈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가 있다"고 말하며 상황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이미 분위기는..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