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의 솔로곡 '후'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7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습니다. 르세라핌의 '크레이지'는 83위로 첫 진입했습니다.
BTS의 지민이 솔로로 발매한 곡 ‘후’(Who)가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현지 시간으로 6일 발표된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는 싱글 차트 톱100에서 51위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지민은 자신의 솔로곡으로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후'는 이 외에도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서 21위,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22위, ‘오디오 스트리밍’ 차트에서 37위, ‘스트리밍’ 차트에서 39위를 기록하며 다양한 부문에서 상위권에 자리했습니다.
한편, BTS가 2021년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는 ‘피지컬 싱글’ 차트에서 90위로 재진입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민의 '후'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발표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발매 후 49일 연속으로 글로벌 톱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그룹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83위로 첫 진입하며 새로운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지민의 '후'는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도 차트에 첫 진입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팝의 국제적 인기는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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