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북한군, 휴전선 넘어 또 침범! 경고사격 후 북상

2024. 6. 18. 12:43세상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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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북한군 20~30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한국 측으로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군의 신속한 대응과 경고 사격으로 북한군은 다시 북상했습니다.

이와 같은 침범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9일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으며, 북한군의 도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군의 계속되는 침범 사건

18일 오전 8시 30분경,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20~30명이 군사분계선(MDL·휴전선)을 넘어왔습니다.

우리 군은 즉각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을 통해 북한군을 북상시켰습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번 사건을 단순 침범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그 배경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북한군의 도발

이번 침범 사건은 지난 9일에 발생한 유사 사건과 매우 흡사합니다.

당시에도 북한군 수십 명이 비무장지대 내에서 작업 도중 군사분계선을 넘어왔으며, 우리 군의 경고 사격에 즉각 북상했습니다.

합참은 당시에도 북한군이 단순히 작업 도중 길을 잃고 넘어온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북한군의 최근 활동

북한군은 지난 4월부터 군사분계선 2㎞ 이북인 북방한계선 일대에 다수 병력을 투입해 다양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들은 경계능력 보강을 위해 불모지 조성, 지뢰 매설, 전술도로 보강, 대전차 방벽 설치 등 여러 가지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북한군의 내부 통제력 강화와 경계 태세 강화를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우리의 대응과 전망

우리 군은 이러한 북한군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북한군의 침범 지역과 활동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유엔군사령부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북한군의 도발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우리의 경계 태세는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 침범으로 판단되었지만, 반복되는 도발은 한반도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며,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우리의 경계는 더욱 철저해져야 합니다.

앞으로도 북한군의 도발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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