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보육교사, 2살 원생 살해 시도...충격적인 행적 드러나
최근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현지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한 20대 보육교사가 2살 원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입니다.이 사건을 통해 해당 교사의 이전 행적도 드러나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사건 개요2024년 6월 7일 오전,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에서 2살 남아인 B군이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쓰러졌습니다.사건 직후, B군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간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곧바로 응급조치를 취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B군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전치 4주의 진단을 받고 치료 중입니다.용의자 체포용의자는 21세의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로, 사건 다음날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경찰 조사에서 사사야마는 B군에게..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