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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슈

충격 폭로! 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 술 냄새 풍겼다?

by Maccrey 202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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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3 내란사태 당시 술을 마셨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습니다.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은 군사경찰의 제보를 근거로 “윤 대통령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이 사실이라면, 국가 비상사태 중 대통령의 행동에 대한 심각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① 군사경찰의 제보: "윤 대통령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

김종대 전 의원은 17일 CBS 유튜브 채널 ‘질문하는 기자’에 출연해 군사경찰로부터 받은 제보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합참 지휘통제실(지통실)에 군사경찰이 있었는데, 그들이 직접 술 냄새를 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2월 4일 새벽 1시 30분~2시 사이에 지통실의 결심지원실에서 나왔고,
그때 군사경찰이 윤 대통령에게서 술 냄새를 확실히 맡았다고 증언했다
는 것입니다.

사회자가 “결심지원실 안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었느냐”고 묻자,
김 전 의원은 “아니다, 윤 대통령한테서 났다고 분명히 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② 윤 대통령, 결심지원실에서 술을 마셨나?

김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결심지원실에서 술을 마셨는지,
아니면 대통령실에서 마셨는지는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군사경찰이 직접 술 냄새를 맡았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상황에서도 술을 마셨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시 윤 대통령은 12월 4일 새벽 1시 16분,
합동참모본부 지하의 지휘통제실 결심지원실에 들어가
약 30분 동안 머물렀습니다.
이후 새벽 2시경 퇴실했는데, 이때 술 냄새가 났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국가 위기 상황에서 술을 마셨다면,
이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책임감과 도덕성 문제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과연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 당일 술을 마셨던 것일까요?
이번 폭로를 둘러싼 진실 공방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 당신을 위한 3줄 요약

  1. 김종대 전 의원이 “윤 대통령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는 군사경찰 제보를 공개했다.
  2.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후, 합참 결심지원실에서 30분간 머물렀다.
  3. 대통령이 위기 상황에서 술을 마셨다면, 큰 정치적 논란이 될 전망이다.

📌 3 line summary for you

  1. Former lawmaker Kim Jong-dae revealed that military police detected alcohol smell from President Yoon.
  2. Yoon stayed in the JCS Crisis Room for 30 minutes after the martial law resolution was passed.
  3. If he drank during a national crisis, it could trigger a major political 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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