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윤석열 대통령 공소장 공개, 군 병력 투입 논의와 언론사 단전 지시까지!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101쪽에 달하는 공소장이 공개되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내란 혐의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황들이 드러났습니다.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와 선거의 공정성을 책임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 병력을 투입하려는 논의가 있었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비상계엄 시 병력 동원 가능성을 문의하였고, 이에 김 전 장관은 특전사와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약 3,000에서 5,000명 정도의 병력 동원이 가능하다고 보고했습니다.

이후 윤 대통령은 경찰력을 우선 배치하고, 군은 간부 위주로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간부 위주 투입 시 약 1,000명 미만의 병력이 가능하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그 정도면 국회와 선관위에 투입하면 되겠네"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와 방송사, 여론조사 기관을 봉쇄하고, 소방청을 통해 단전·단수를 지시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시는 소방청장과 서울소방재난본부장까지 전달되었으며, 포고령 관련 경찰청의 협조 요청 시 적극 협력하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이전에 공개된 공소장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이번에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입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 군 병력 투입을 직접 지시하고,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까지 명령한 정황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이러한 행위들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권력의 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의 사법 절차를 통해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고, 책임 있는 자들에게는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국민 모두가 이 사안에 주목하고,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당신을 위한 3줄 요약

1. 윤석열 대통령의 공소장이 공개되어 국회와 선관위에 군 병력 투입을 논의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2.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 등 언론 통제 시도가 밝혀졌습니다.
3. 이번 사건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국민들의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3 line summary for you

1. President Yoon's indictment reveals discussions about deploying military forces to the National Assembly and the Election Commission.
2. Attempts to control the media, including orders for power and water cuts to specific outlets, have been uncovered.
3. This incident poses a significant threat to the foundation of democracy, causing great public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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