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이 새롭게 선보인 준등기 선납봉투 서비스는 우편물 발송을 더 간편하고 저렴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봉투는 소형물품을 간단히 보내고, 등기와 같은 배송 추적 기능까지 제공하는 편리한 서비스로, 특히 개인 간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는 요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5년 2월 17일부터 시범 서비스가 시작되며, 6월까지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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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은 새로운 서비스인 '준등기 선납봉투'를 출시하며, 이를 통해 소형물품을 쉽게 발송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봉투는 우체국에서 2000원에 판매되며, 6월까지 10% 할인된 18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선납봉투는 가로 21㎝, 세로 14㎝ 크기로, 2㎏까지 소형물품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포토카드, 액세서리, 스티커 등 다양한 소형물품을 각 가정의 우편 수취함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봉투를 사용하면, 우체통에서 간편하게 발송할 수 있고, 등기 우편물처럼 배송 추적도 가능하여 더 높은 신뢰성을 제공합니다.
발송인에게는 배송 완료 알림도 제공되며, 물품은 접수한 다음 날부터 3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우체국의 준등기 선납봉투 서비스는 소형물품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보내는 방법으로, 특히 개인 간 거래가 활발한 현재에 매우 유용합니다.
6월까지 진행되는 할인 혜택과 함께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체국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우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당신을 위한 3줄 요약
- 우체국은 2월 17일부터 '준등기 선납봉투'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6월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이 봉투는 소형물품을 2㎏까지 발송 가능하며, 배송 추적도 제공됩니다.
- 우체국은 소형물품 거래를 촉진하고, 국민들의 우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3 line summary for you
- The Korea Post launches a "prepaid registered envelope" service starting February 17, with a 10% discount available until June.
- This envelope allows sending small items up to 2kg, with delivery tracking included.
- The service aims to support personal transactions and improve convenience for postal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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