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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보도에 따르면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최근 대규모 굴착 작업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플래닛 랩스' 위성사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전에는 수목이 울창했던 발사 패드 남측 주변이 흙바닥이 드러난 공터로 변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 작업은 최근 5일 전후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찰위성 발사 준비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고 VOA는 설명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북한이 동창리에서 3차례의 정찰위성 발사를 시도하였으며, 최근 실패한 발사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재발사를 다짐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한 동향을 주의 깊게 감시하고 있으며, 한미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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